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1 리메이크버전

클래식 난이도로 시작

 

 

운전 실력으로 마피아에 스카우트

 

 

이게 미국이야 한국이야

 

 

이 게임에서 어려움을 담당하는 레이싱

레이싱 우승 = 클리어로 봐도 무방

 

 

나이스한 미녀

 

 

정보는 유출했지만 아무튼 모르는 일이니 봐달라구욧!!

 

 

남자는 얄짤 없다

 

 

지배인 당신은 대체..

 

 

포탑이 존나 단단하다

 

 

개복치마냥 항상 뒤지려고 노력하는 새끼

 

 

배신자지만 친했으니 봐줘~

 

 

배신자 머리 위에서 탭댄스 추는 살리에리

 

 

다음 타깃 모렐로 형제

 

 

시의원 로베르토 길로티

아들에 이어 애비까지 보내줬다

 

 

ㅈ간지

 

 

세르지오 모렐로 주니어

추노끝에 잡아서 통구이 엔딩

 

 

마르코 모렐로

비행기 폭발에 휩쓸려 노릇해졌다

 

고일이형??

 

 

행크 턴불

스나로 머리를 푝

 

 

사망 플래그를 마구마구 배출하는 폴리

 

 

폴리 롬바르도

눈도 못감고 가버리신 ㅠㅠ

 

 

짜잔 폴리의 살해범은 절친 샘

 

 

추노해서 총알을 듬뿍 먹여주자

 

 

돌려까기 on

 

 

목숨구걸 스타트

 

 

.

 

 

안 받아주니 분노 패턴

 

 

최종 보스 샘 트라파니

자기가 통수쳐서 죽인 친구로 추억팔이하다 사망

 

 

일름보 성공

 

 

해피 엔딩

 

 

대신 마피아2 주인공 난입

 

 

토마스 안젤로

가족 품에서 사망

 

 

마피아1 -완-

 

 

오픈 월드인척하는 스토리 게임

미션 이동 시 대사 다 듣고 운전 스킵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게임 볼륨이 작아서 도전과제 작업까지 끝내도 30시간도 못 채웠다.

그래도 스토리 재밌었으니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