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끝나자마자 나가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샹진  클럽 월드컵 조별에서 다트포드한테 따이고 2등으로 진출  2등한 벌로 리버풀 만나서 연장가서 간신히 승리  공짜로 주워와서 팔기  11번 키커까지 간 승부차기  샹진 이새끼 선발로 썼다가 데일뻔했다  준결승은 홀란드의 활약으로 레알 격파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다시 만난 PSG  챔스 결승의 복수  엔진 안 당하니 무난하게 승리  유벤투스에게 안겨준 첫 클럽 월드컵 트로피  다른 팀으로 클럽 월드컵 2연패 달성  말 안듣는 문제아 레알같은 빅클럽 이적은 막고 맹구에 유배보내고  1군 경험치 먹여줘도 안 크는 똥망주 폐기 처분  예산으로 거물 레프트백 영입  돈 아껴야되니 임대이적으로 센터백 가져오고  총알 장전을 위해 서브 격수도 판매  영끌한 돈으로 SS..

아스날 원클럽맨으로 뛰던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자계로 주워오고  늙은이 AC밀란로 투척  홀란드 쓸 생각에 벌써부터 군침 싹  사우디에서 현금 충전하고  코파 아메리카는 에콰도르한테 닦이고 8강딱  우루과이산 센터백 유망주 영입해오고  조쉬 피니 사기는 부담스러우니 1년 임대  포로도 사우디에서 현금으로 연금술하고  그 돈으로 탱탱한 브라질산 풀백 영입  짬통에서 공짜 백업 발굴해오고  레프트백은 바르셀로나가 방출 걸어둔 발데 임대해서 마무리  34세를 190억에 사주는 천사구단  코파 8강딱했다고 미국 감독에서 경질됐다  자계에서 수미랑  풀백 백업 선수 주워오고  유벤투스는 돈이된다  남은 예산으로 백업 선수 임대해오고  기행 높은 키퍼 닭집에 처리하고  그 돈으로 브라질산 키퍼 유망주 영입  리버풀..

새 구단 찾는중 시작된 미국 골드컵  벤치만 달구던 백업 키퍼들 출전 횟수 늘려주고  준결승 캐나다도 가볍게 제압  결승 상대는 멕시코 잡고 올라온 자메이카  상대 키퍼가 분전했지만  기본 체급차가 넘사  미국의 4연패  지단이 유벤투스 버리고 다트포드가서 생긴 빅 클럽 감독 자리  영입예산 5천억에 주급이 110억?  정상화가 시급한 낡은 스쿼드  스탯 괜찮은 축구 신동 바로 뽑아오고  리버풀에서 백업으로 뛰던 센터백 영입  자계 짬통에서 빠쓰 윙어 집어오고  기존 키퍼 스탯이 별로라 레버쿠젠에서 젊은 피 수혈  노화된  늙은이 꺼지쇼  전술의 핵 수미는 체력 짱짱한 놈으로 집어오고  세리에 데뷔전은 무난하게 승리  큰 경기 고자는 라이벌 구단에게 배송 완료  무난한 서브 격수 사오고  레알에서 벤치 ..

건강해지는 다트포드  동생엄 계약 연장해주고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명단  감독 권한으로 한국이랑 A매치 함 뛰어주고  일본에서 월드컵 시작  드디어 완공된 경기장  "J PARK 아레나"  타임 라인에 한 줄 추가  음단장님의 해트트릭  에콰도르와 무캐면서 조별 1위로 마무리   32강 캐나다 상대로 추가시간 코너킥 득점으로 진출하고  16강 상대는 이탈리아  승부차기 양 팀 도합 10실축  85분까지 2점차로 지던걸 음단장 차력쇼로 동점만들고 승부차기 끝에 진출   8강 잉글랜드는 요원K의 17분 퇴장으로 손 쉽게 진출  준결승 독일전 연장까지가서 음단장님의 PK 골로 결승 진출  스페인과 월드컵 결승  음단장님의 결승골로  월드컵 우승  16년만에 왕좌를 차지한 프랑스  물러날 때를 아는 미덕까지 ..

클럽 월드컵 첫 판, LA니까 미국팀인듯?  다트포드에서 처음만난 파리  보카 누구신지?  클럽 월드컵에서도 리버풀이라니  프랑스 반드시 가야지  추가 시간에만 2골 터트린 혈투  48세 이쁜이 이리와잇  8강 상대는 내 맛집 세리에  준결승 바르셀로나는 연장가서 PK로 간신히 승리  결승 상대는 라이프치히  무난한 원사이드게임  클럽 월드컵은 FM에서 동네 컵 대회 취급인듯하다  무난한 반코트 게임  득점왕은 짱페르시  이제보니 라이프치히가 2년 연속 우승할뻔했다  팀그 자리 널널해졌으니 새로운 공격수도 사주고  검증된 부품들에게는 달라는대로 준다  커뮤니티 실드 상대는 작년 2위 리버풀  코너킥으로 선제점 올리고 잘 지켜서  무난하게 우승  so ez~  슈퍼컵 상대는 슈투르가르트  챔스 우승팀한테 ..

다트포드 구단 순위가 세계 8위인 세계선  사우디에서 채굴하던 마이클 카요데 잡아오고  유로 조별리그 1등 결정전 승리  EPL 최고의 영입은 제레미 프림퐁  간신히 진출한 스페인  16강 체코는 가볍게 패주고  고생한 노예들 새 계약 해주고  8강은 철벽 수비로 이탈리아 격파  준결승에서 음단장 체력 세이브하면서 승리  결승 상대는 같은 조였던 스페인  공격수들이 답답한지 직접 넣어버리는 풀백 테오 에르난데스  한 명 퇴장당해도 분전한 스페인  프랑스 유로 2032 우승  더욱 환호해라.  음단장님과 함께하는 올림픽  상대가 일본? 선발 풀스쿼드  드디어 통과된 이적료 수익 100퍼  어라라..?  연이은 졸전으로 조2등 진출;;  조 2등의 대가로 독일과 만난 8강  유럽팀 상대로는 날아다니는 음단장..

희한하게 주급 깎고 재계약해주는 머거슨  닭집에서 고통받던 우도기 탈출시켜주고  제레미 프림퐁과 칼럼 도일 완전 이적 완료  사우디 팀한테 비싸게 후보들 팔아서 이적 자금 확보해주고  커뮤니티 쉴드는 우승팀 아스날에게 개같이 패배   UEFA 슈퍼컵 상대는 맨유  챔스 우승팀답게 가볍게 찢어주고  가볍게 우승  우도기에게 닭집 탈출 기념 트로피 선물 완료  마지막 벤치 멤버 팔아서  왼쪽 풀백 보강 완료  알차게 여름 이적 시장 완료  레스터 정도는 로테로 패주고  아차차 켈리  프랑스에서 음단장님 해트트릭도 직관해주고  홈버프로 아스날 사냥 완료  산 넘어 산  챔스 리그에서 바셀도 따주고  유로 예선은 가볍게 전승  홈에서 리버풀 잡고 1등 수성  살인적인 스케줄의 1주 3경기  카라바오 8강은 PK..

개국공신 재계약으로 시즌 시작  자계로 켈리 대타 구해주고  아스날 면접 ㅋㅋ  뛸 자리 없는 뚝신과 부품들 임대보내주고  저번에 다갈자한 기욤 레스테 영입 성공  카일 켈리도 임대 슛  월드컵 끝나니 프랑스와 브라질에서 러브콜??  국대에서라도 음바페를 쓸 수 있다  세계 랭킹 1위  휘황찬란한 스쿼드  내가 누구? 프랑스 감독  남은 쩌리들 마저 임대보내줬다   커뮤니티 쉴드 상대는 작년 리그 우승한 첼시  '5대떡'  첫 커뮤니티 실드 우승  오예쿤과 페로네로 찔러 찔러  가성비 좋았던 윙 제수란 락 사키 판매완료  리버풀에서 완전이적 임대로 프림퐁까지 영입하고 이적 시장 완료  개막 3연패한 리버풀.. 폭동인가?  카라바오 첫 경기는 웨햄잡고 진출  퍼거슨의 해트트릭  양아들 둠부야 국대에 넣어주..

1부리그 2년차로 재정에 여유가 생겼으니 바로 주전멤버 바이아웃 떼주고  1부리그 감독답게 타리그 면접 초대는 가뿐하게 거절  여태 모은 돈 영끌 + 풀할부 질러서 FM SSS급 유망주 퍼거슨 영입  이전시즌 최고의 영입 1등먹은 오예쿤  일주일도 안되서 선수단까지 평정한 퍼거슨  정든 낡은 부품들은 가능한 선에서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고  공격진 보강을 위해 동생엄 영입  임대 예산도 간신히 내는 거지 구단의 서러움...  보기 답답했던 거북이 팔고 여름 시장 종료   티켓 판매는 1등과 10배  카라바오는 2부팀 상대로 로테 돌렸다가 광탈  계속 조른 끝에 돈내놔 성공  우리 지성이형 코치 코스 보내주고  부자 구단 뉴캐슬의 유혹   골든 보이는? 오예쿤  1부 진입 후 첫 개인 수상  보스만 룰로 특..

유럽 대항전을 위해 홈그로 키울 유망주 할부로 사오고  1부 승격시키니 떡상한 월급  뚝배기 찬양  2부 팀도 생겼다  목돈도 생겼으니 가성비 키퍼부터 가져오고  홈그용 공격수 유망주도질렀다  자계 짬통에 떨어진 꽃님은 바로 납치해주고  대의를 위해서 낡은 부품들을 처리  갓 1부 진입한 팀보다 밑인 본머스는 대체...  자계에서 쓸만한 공격수도 건져오고  발빠른 윙백도 지르고  다트포드는 죽어도 안 온다던 새끼도 끝까지 따라가서 사왔다  마지막은 윙어 영입으로 공격진 보충  유컨 예선은 산뜻하게 진압해주고  돈 복사 중  1등 맹구와 차이가 134배 ㅋㅋ  거지팀 맛 좀봐라  홈에서 닭집도 잡아보고  브라이튼에서 재회한 이강인과 네이마르  슬슬 빅클럽에서도 오퍼가 온다  유컨 우승해야되니 돈 내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