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구단 찾는중 시작된 미국 골드컵

 

 

벤치만 달구던 백업 키퍼들 출전 횟수 늘려주고

 

 

준결승 캐나다도 가볍게 제압

 

 

결승 상대는 멕시코 잡고 올라온 자메이카

 

 

상대 키퍼가 분전했지만

 

 

기본 체급차가 넘사

 

 

미국의 4연패

 

 

지단이 유벤투스 버리고 다트포드가서 생긴 빅 클럽 감독 자리

 

 

영입예산 5천억에 주급이 110억?

 

 

정상화가 시급한 낡은 스쿼드

 

 

스탯 괜찮은 축구 신동 바로 뽑아오고

 

 

리버풀에서 백업으로 뛰던 센터백 영입

 

 

자계 짬통에서 빠쓰 윙어 집어오고

 

 

기존 키퍼 스탯이 별로라 레버쿠젠에서 젊은 피 수혈

 

 

노화된

 

 

늙은이 꺼지쇼

 

 

전술의 핵 수미는 체력 짱짱한 놈으로 집어오고

 

 

세리에 데뷔전은 무난하게 승리

 

 

큰 경기 고자는 라이벌 구단에게 배송 완료

 

 

무난한 서브 격수 사오고

 

 

레알에서 벤치 달구던 선수 공짜로 임대

 

 

낡은이는 라이벌 구단으로 처리

 

 

아낌없이 퍼주는 레알 마드리드

 

 

노쇠화 빔 맞았지만 아직 땜빵으로 쓸만한 은쿤쿠도 임대

 

 

놀고있던 손흥민 스카우트로 영입해서 코치 코스 보내주고

 

 

네이션스 리그 8강 온두라스 잡고

 

 

골드컵이랑 똑같은 4강 대진

 

 

안 나가고 버티던 주급 도둑질하던 늙은이 사우디로 보내고

 

 

이제는 볼 수 없는 오른팔과 왼팔...

 

 

보스만 룰로 파리에서 젊은 수미 빼오고

 

 

슈퍼컵 준결승 상대 나폴리 도륙 내고 결승 진출

 

 

결승 상대는 AC밀란

 

 

수비진이 틀어막고

 

 

넣을 건 넣어서 2대0 승리

 

 

경기 MVP는 골키퍼

 

 

유벤투스에서 첫 트로피

 

 

스탯 부족한 친구는 팔아주고

 

 

음바페는 놓쳤지만 홀란드 공쯔아 영입

 

 

16강 상대는 스탕뭐시기

 

 

이탈리아컵 가볍게 볼로냐 잡고 준결승 진출

 

 

원정에서 개박살내기

 

 

일단 대체제가 없으니 보스만으로 뺏기기 전에 1년 연장해주고

 

 

순혈 유망주 계약 연장

 

 

널널하니 백업들 보내서 마무리하고

 

 

홈그 선수가 부족해서 일단 연장

 

 

아직 피지컬 쓸만한 포로도 1년 연장해줬다

 

 

16강 상대는 다트포드

 

 

이탈리아컵 준결승은 이탈리아 더비, 원정에서 무 재배해주고

 

 

챔스 16강 홈에서 1점차 승리했지만

 

 

원정에서 두들겨 맞고 16강 탈락

 

 

아오 국대시치

 

 

캐나다 또 탈락시켜주고

 

 

네이션스 리그 결승 상대는 또 자메이카

 

 

역사는 반복된다

 

 

사실 1대3으로 발리고있다 후반 기적의 역전

 

 

아무튼 우승했으면 ok

 

 

코파 아메리카까지 나가는 미국

 

 

지단은 110억 해줬으면서 나는 왜 반토막인가

 

 

EPL에 비해 너무 쉬운 세리에

 

 

구단의 정상화를 위한 희생

 

 

장애물 하나 없이 무난하게 리그 우승

 

 

홀수의 유벤투스인가?

 

 

이탈리아컵 결승은 아탈란타

 

 

FM에서 유망주가 쏟아져 나오는 구단답게 강하다

 

 

연장전 조커로 낸 은쿤쿠의 득점으로

 

 

짬통 영입생의 활약으로

 

 

3대2 승리 이탈리아컵 우승

 

 

첫 시즌은 무난하게 더블

 

 

세리에는 코치랑 감독상 2개를 준다

 

 

2035-36 시즌 정산

 

 

조커 카드로 잘 써먹은 은쿤쿠

 

 

리버풀같은 보스몹이 없어서 그런가 무난

 

 

5경기로 우승 가능한 컵대회

 

 

슈퍼컵은 2번 경기한다

 

 

2035-36 시즌 베스트 일레븐

 

 

우승팀치고 썰렁한 수상란

 

 

무난한 더블

 

 

2035-36 시즌 선수 라인업

 

 

FM 골키퍼 3신기 민첩성, 반사 신경, 꾸준함을 갖춘 선수

 

 

노쇠화되고 있지만 1년은 더 굴릴만한 페드로 포로

 

 

꾸준함이 구린데 홈그 늘려야되서 어쩔수 없이 사온 센터백 

 

 

제공권이 부족한 센터백

 

 

올해는 임대로 구멍 잘 채웠는데 내년에도 쓸지는 모르겠다

 

 

용병자리까지 할애한 A급 수미

 

 

팀그때문에 붙잡아야 하는 1번 파비오 미레티

 

 

팀그때문에 붙잡아야 하는 2번 마티아스 소울레

 

 

유벤투스 에이스 샹 진

 

 

20세 축구 신동이지만 즉전으로 투입된 공격수

 

 

공격수가 점프가 구리면 흠..

 

 

노쇠화 제대로 왔지만 대체제가 없어서 일단 연장한 사무에우 리누

 

 

백업 요원으로 완벽

 

 

딱 기대한 만큼 해주는 서브 공격수

 

 

우측 윙 땜빵으로 잘 주워온 제이미 바이노 기튼스

 

 

홈그 + 만능 백업

 

 

백업 센터백으로 1년 잘 써먹은 장 클레르 토디보

 

 

늙은 백업 수미

 

 

1년 알뜰하게 잘 써먹은 은쿤쿠

 

 

무난무난한 공격수 유망주

 

 

'순혈' 유망주

 

 

기행 높은 키퍼는 싫어해서 벤치로 전락한 서브 키퍼

 

 

대회 기록

잉글랜드 바나라마 내셔널 리그 남부 : 2023-24
잉글랜드 바나라마 내셔널 리그 우승 : 2024-25
잉글랜드 FA 트로피 : 2024-25
잉글랜드 브리스톨 스트리트 모터스 트로피 : 2025-26, 2026-27
잉글랜드 스카이 벳 리그 2 : 2025-26
잉글랜드 스카이 벳 리그 1 : 2026-27
잉글랜드 스카이 뱃 챔피언쉽 : 2027-28

잉글랜드 FA 커뮤니티 실드 : 2030, 2032, 2033, 2034
잉글랜드 카라바오 컵 : 2027-28, 2031-32, 2032-33, 2034-35
잉글랜드 FA컵 : 2029-30, 2030-31, 2032-33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 2031-32, 2032-33, 2033-34, 2034-35

이탈리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 2035

이탈리아 코파 이탈리아 : 2035-36

이탈리아 세리에 A : 2035-36
UEFA 슈퍼컵 : 2031, 2032, 2033

UEFA 컨퍼런스 리그 : 2028-29

UEFA 챔피언스 리그 : 2030-31, 2031-32, 2032-33

FIFA 클럽 월드컵 : 2033

UEFA 네이션스 리그 : 2030-31, 2032-33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 2032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 2034-35, 2035-36

CONCACAF 골드컵 : 2035

올림픽 : 2032

FIFA 월드컵 :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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