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에서 네이마르의 브라이언 잡으며 산뜻하게 시작  스탯 높은 한국인 유망주 못참지  속가 빠른 윙이랑 풀백 유망주도 영입 높아진 위상으로 높은 품질의 짬통 쇼핑 해주고  그 동안 고생한 낡은 부품들은 과감하게 교체  미친 뚝배기 공격수 영입  2부쯤되니 와주는 지성이형  남은 부품들도 마저 팔아치웠다  만능 똥받이 수비수도 영입  영수증 범벅의 노예 계약으로 쌓아올린 탄탄한 주급체계  강등팀 본머스 가볍게 따주고  뚝배기대왕 포트트릭 ㄷㄷㄷ  8강 상대는 울버햄튼  주전 장기부상 없으면 섭섭하지  강등팀 리즈도 홈에서 잡아주고  보르도 누구신지..?  겨울시장이 다가오니 집결하는 하이에나들  민기도 깨짓  셰필드 상대로 원정 무승부까지  FA컵은 3라운드에서 1부 팀을 만나는 불운한 대진  쑥쑥자라..

3부 승격으로 구단 명성이 올라서 유망주들에게 말을 걸 수 있게됐다모든 옵션 맥스로 다 땡겨줘서 토트넘 최고 유망주 마이키 무어 영입 성공  토트넘이 버린 유망주 또 수거하고  짬통에서 쓸만한 공격수와  풀백 획득  마지막 수거까지 완료해서 닭트리오 유망주 완성  중원 보충을 마지막으로 시즌 스타트  파루코 장기부상 뭐냐고  공격수 3연 부상 실화?  FA컵은 무난한 약팀 당첨  겨울 시장 때 구멍자리 땜빵 선수 임대해주고  ESC 2자리가 생겨서 피지컬 좋은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선수 발굴  거지 구단이라 옵션 주렁주렁은 패시브  같은 하부리그 팀은 닭트리오를 막을 수 없지  잘 나가서 분위기 좋을 때 노예 계약 연장하고  마지막날 나온 골키퍼 줍줍   아오 셀프 부상은 뭔데  이 팀에 엘리트 재능 유소..

새 구단주는 돈 좀 써주길 기대하며 시즌 스타트(짬통 써치)  돈줘 벅벅  작년 잘 뛰었으니 백업멤버로 채용 상위리그 방출 유소년들을 최우선으로 주워오고  스탯 괜찮은 수비수 하나 찝어왔다  홈그로 키우는 유망주는 노예 계약 연장해주고  한국인 못 참지  ESC도 못 받으면 답이 없다 포기  에이스는 ESC 통과  구단 위상 올랐으니 FM에서 유명한 이쁜이도 데려오고  방출 유소년 둘둘하니 4부 리그도 프리패스각  성골전형으로 재계약 부족한 스쿼드는 마감 세일 때 임대로 보충했다  ?? : 다트포드 갈 바엔 자살한다  ???  4부팀한테 따잇당하는 울버햄튼  치열한 선두 다툼 중에 장기 부상이라니  울버햄튼 넘으니 풀럼;;  FA컵 1라운드는 가뿐하게 돌파해주고  건물 업그레이드도 통과  승부차기 끝에 ..

작년에 잘 쓴 선수가 공짜? 즉시영입  브라이튼이 버린 망주 주워오고  노팅엄에서도 줍줍  자계 짬통에서 찾은 주전 키퍼   거지구단 공짜선수 다이스키  크팰이 버린것도 줍줍  쥐꼬리를 늘리기 위한 밀월과 제휴  짬통에서 유망주를 줍고 또 줍는다  능력치 애매하면 한 달 맛보기로 가져오고  짬통에서 즉전감들도 주워오고  잭 그리브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스트라이커 임대  마구마구 임대해온다  선수단 대격변 후 다시 태어난 다트포드  스토크시티 따운!!  이 친구들도 맛 볼게요  선수가 부족하면 언제든지 짬통에서 공수  승부차기의 상태가?  13번 키커까지 가는 엄대엄 승부  제발 부자  시즌 중에도 울버햄튼이 버린 망주 줍줍  좀 치는 친구는 연장이요  제발 꺼져  주전 윙어 부상이라는 날벼락  부품이 ..

조축노라 리그 세팅펨코 설치 팩과 나이 패치, 부상 절반 정도 키고 스타트  조축노라의 로망인 6부리그 승격을 위해 남부 리그인 다트포드 FC로  시작은 미미한법  첫 구단 다트포드  6부지만 경기장도 있는 부자? 구단  스카우터도 없어서 인상좋은 아저씨 급하게 영입해주고  무려 2부리거 유망주 임대 성공  바로 데뷔골 꽂아버린 잭 그리브  능력치 분배 괜찮은 격수하나 찝어오고  속가 13/13의 치타 영입  바로 FA 예선 찢어버리는 치타  4차전까지 하드캐뤼  갈길이 바쁜데 골키퍼 부상 억까 뭔데  처음으로 상도 받아보고  6부 정도는 찢어주는 2부 유망주님  선두 탈환을 위한 뚝배기 공격수 보강  1등 결정전은 무승부  팀 미팅으로 사기 뻠핑해주고  3대1 승리로 우승 확정  성골 수비수의 캐리  ..